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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 "불화 NO, 취한다"

기사입력 2020-10-10 11: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단둘만의 저녁 몇 년 만인가. 남편은 와인에 취하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화려한 불쇼가 돋보이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아내는 함소원과 아이돌 포스를 발산하는 비주얼 부부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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