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 뽀뽀를 너무 잘해줘서 고맙네. 크기 전에 많이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윤상현은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11 21: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