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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둘째를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리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가 좀 작은 편으라고 해서 걱정도 되었지만 배는 잘 커져가는 중"이라며 임신 30주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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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키바 리에는 아키바 리에는 2007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러브홀릭 베이스 멤버 출신 영화 음악감독 이재학과 지난 2017년 하와이서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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