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둔 엄마의 몸매?→'잘록 개미허리+극세사 발목' 자랑 "#autumn"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가을로 다가오는 이 계절! 제일 좋아 #autum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깥외출을 하러 나가는 변정수를 포착한 다양한 포즈가 담겼다.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을 완성한 변정수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변정수는 잘록한 재미허리와 얇은 발목,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칼단발을 완벽하게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