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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웨딩촬영 전날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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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괜히 나 만나서 예비 신랑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라고 고민을 했다. 둘이 열애 공개 후 실검에 올랐고, 그때부터 악플을 많이 받았다. 심지어 결혼한다고 하니 남편의 외모도 욕을 하더라. 남편과 시댁에 미안해서 얼굴을 못 들 것 같다. 남편에게도 제발 악플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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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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