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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태리, 점점 더 엄마 얼굴 닮아가는 이목구비? "저의 절친입니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17 08: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사랑스러운 딸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저의 절친입니다. 젤 행복한 시간 #빨리자자 #관종언니딸 #작은 태리 #엄마랑 노는 게 좋아요 #세젤귀 #핵귀 #이런 표정은 어디서 배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내복을 입고 딸 태리와 장난을 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는 태리는 이모, 삼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태리는 벌써부터 남다른 포즈로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지혜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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