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가수 하하 별 부부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앞서 서경석은 지난 7월 스포츠조선에 "목표 체중인 72kg을 달성한 후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달간이나 잘 관리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현미밥뿐 아니라, 일반식을 해도 된다"며 "흰 쌀밥에 국물, 맛있더라"고 웃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