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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성우 서유리가 통통한 볼살에 불만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살은 빠지는데 얼굴살은 안 빠지는 부분은 어디에 항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냐"며 "울 엄마도 얼굴 살은 육십 가까이 되도 안 빠짐"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서유리의 통통한 볼살은 오히려 그녀의 동안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1억 3천만 원에 달하는 전기차를 구입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 스스로 "불행하다"고 적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서유리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제 정신이 아니었다"며 후회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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