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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배우자 오상진과 딸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빠는 주사실에는 엄마랑 보내고, 끝내면 자기가 달래주고..엄마가 시킨 거야 다 들리거든 #즈그들만의 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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