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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들이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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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만큼이나, 요트 역시 코로나19 시대에 떠오르는 여행 예능의 단골 소재가 됐다. 요트는 사치품이라는 인식을 깨고 집안에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청자들이게 시원한 항해의 쾌감을 전하고 있는 것.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도 시원한 여행 풍광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게 요트 예능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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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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