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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선호와 래퍼 라비가 KBS2 '1박 2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딘딘과 의리를 위해 '딘딘의 뮤직하이'에 출격한다.
수지, 남주혁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tvN '스타트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선호와 래퍼, 프로듀서이자 대세 예능돌로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 라비가 특별히 애정하는 딘딘의 라디오에 출연을 약속해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김선호와 라비는 연기와 음악, 그리고 미처 다 말하지 못했던 소소한 이야기까지 들려주면서 딘딘과의 편한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게스트 출연 시간은 딘딘의 뮤직하이 홈페이지와 딘딘의 뮤직하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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