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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김애리, 트레이닝복도 명품룩으로 만드는 포스 "애셋맘 맞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3: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god 김태우 아내 김애리 씨가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김애리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츄리닝 패션이지만 마음 디자이너s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 앉아있는 김애리 씨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늬의 트레이닝복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매치한 김애리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포스를 자랑한다. 길거리도 외국 분위기로 만드는 김애리 씨의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모은다. 특히 김애리 씨는 아이 셋을 낳은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면서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2011년 결혼, 슬하 두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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