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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오뚜기 3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가 타사 라면을 먹어본 소감을 전했다.
또 부모님이 경영을 이어가기를 원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학교 때부터 뮤지컬 배우를 하겠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답했다.
이어 함연지는 자신을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 주는 아버지에게 "인생 한걸음 한걸음 함께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영상편지를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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