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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송하예가 호소력 짙은 무대로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송하예는 현실적인 노랫말을 애절한 감성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진한 여운까지 남겼다.
송하예의 첫 미니앨범 'To be happy'(투 비 해피)의 타이틀곡 '행복해'는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다이내믹한 구성과 감미로운 선율, 세련된 미디엄 템포가 특징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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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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