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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갓세븐 영재의 학교폭력 의혹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JYP는 22일 "영제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한 결과 온라인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에 대해 엄정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JYP 임장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와 관련한 논란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디.
영재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온라인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엉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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