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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그릇 쇼핑도 화보처럼…일상이 '우아 그 자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7:5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영애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국내 도자기 브랜드 화소반은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름다운 이영애 씨가 친한 분들 모시고 그릇 사러 오셨어요. 사도 사도 부족한 게 많다면서 거의 두 시간을 고르시고 오늘도 한가득 사가지고 가셨어요. 지인분들께 추천도 해주시면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중하게 그릇을 고르고 있는 이영애의 옆모습이 담겼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를 뽐낸 이영애는 일상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구 제작 브랜드 나무목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영애의 사진을 공개했다.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마저도 우아한 이영애의 모습이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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