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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다이어트 근황 "바디 프로필 찍을 수 있을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07:4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2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때문에 젖은 머리 스타일링 됐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땀에 젖은 머리에 마스크를 쓴 그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리는 "나 바디 프로필 찍을 수 있을까요?"라며 "지금 3주차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찍어봐야지"라는 글을 덧붙이며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한편, 그리는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디스커버리 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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