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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5년차 에디터이자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이력을 걸고 갑질스타를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에디터는 해당 스타에 대해 쓴 과거 칭찬글을 삭제하고 '난색'이라는 단어에 '몬스터'를 해시태그해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다.
한편 A씨는 "녹취록이 있다"고 밝혀 공개 여부에 관계자들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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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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