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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승신이 아찔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또 부주의로 인한 압력밥솥 폭발 사고 일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압력솥을 조심해야한다. 압력솥에 닭요리를 했는데 남편 빨리 먹이고 싶은 생각에 김이 완전히 빠지지 않은 걸 열어버렸다. 그때 '펑!'하고 터져서 빨간 양념이 하얀 우리집에 다 뿌려졌다.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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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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