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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김종민이 마마무의 선공개곡 '딩가딩가(Dingga)' 댄스 챌린지에 동참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개인 SNS 스토리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감동. 너무 감사드려요" "천옥언니 조지오빠 사랑해요" "실비 덕분에 이런 영광이. 인생에 이런 일이 또 있을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마마무는 선공개곡 공개만으로도 전 세계 2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딩가딩가(Dingga)' 챌린지 또한 현재 조회수 1100만뷰를 돌파하며 컴백 분위기를 제대로 예열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펑키한 사운드, 마마무 특유의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비타민 D' 같은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마마무는 11월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을 발표한 뒤, 밤 9시 Mnet 컴백쇼 'MONOLOGUE'를 진행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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