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윌벤져스부터 강다니엘까지, 많은 스타들이 '편스토랑'의 1주년을 축하했다.
이외에도 홍진영, 이경규의 VCR에서 조력자로 활약하며 '편스토랑'을 최애 프로그램으로 꼽은 황치열, 스페셜MC 뿐 아니라 이경규의 VCR에서 패밀리로 출연하며 규라인 막내 자리를 차지한 김요한과 김우석, '편스토랑'에 애정을 표한 뉴이스트,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등 아이돌들도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1년 동안 '편스토랑'을 꽉 채워준 초특급 편셰프들의 등장이었다고 한다. 3대 출시 메뉴 '떡빠빠오'를 탄생시킨 '편스토랑' 개국공신 배우 정일우를 시작으로 금요일 밤마다 해피 바이러스를 가득 선사한 웃지혜 제주댁 배우 한지혜, 주술사 편셰프 배우 전혜빈, '편스토랑'의 건강전도사로 자리매김한 가수 진성 등. 속속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에 '편스토랑' 스튜디오 역시 웃음바다가 됐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편스토랑' 1주년을 맞이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한다. 편의점을 넘어 더욱 가까이 '편스토랑' 출시 메뉴들을 접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과연 '편스토랑'이 준비한 소식이 무엇일지도 궁금하다. 반가운 스타들의 얼굴도, 선한 영향력도 모두 보여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주년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