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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남편과 결혼기념일 맞이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에는 결혼기념일 9주년을 맞이해 둘만의 저녁식사에 나선 황혜영과 그의 남편 김경록 씨의 모습이 담겼다.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서로를 닮은 듯한 훈훈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투투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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