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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어머니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식물원 또 가고 싶네요. 82세 엄마가 찍어 줬어요. 물론 수십장 중 포커스 맞는 것 찾는 정도지만요~ 엄마랑 딸이랑 한 번 더 가고 싶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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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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