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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아이즈원(IZ*ONE)이 2년 만에 오리콘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아이즈원의 일본 정규 1집 'Twelve'는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부터 'Vampire(뱀파이어)'까지 현지에서 발표한 싱글을 비롯해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앨범 및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일본어 버전까지 수록된 음반이다.
특히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의 일본어 버전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까지 3명의 일본인 멤버가 직접 작사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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