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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배슬기가 남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배슬기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반 한식은 좀 해봤어도 이런건 처음 해봤는데, 재밌다! 그리고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밥 배선생 #밀푀유나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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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과 9월 25일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예식을 연기했다. 현재 배슬기 심리섭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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