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엄기준이 불륜을 저질렀다.
27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밀회를 즐기는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엄기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이들의 불륜 현장을 헤라팰리스 아이들 수학 과외쌤 민설아(조수민 분)이 목격, 몰래 영상으로 찍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27 23: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