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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하늘이 '18어게인' 마지막 촬영을 기념했다.
청순한 긴 생머리를 내린 김하늘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43세인 김하늘은 2016년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또 김하늘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18 어게인'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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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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