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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진혁이 '좀비탐정' 종영 소감을 전했다.
'B급병맛코믹'이라는 단조롭지 않은 코믹 장르에 발을 디딘 최진혁은 첫 시도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최진혁은 코믹 연기 외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시원한 액션을 넘나들며 '장르 불문'이라는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최진혁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차기작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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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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