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25년 전 데뷔 초부터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블랙 트위트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이정현은 하나로 묶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정현은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28 15:5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