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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고충을 고백했다.
반려묘가 자판을 잘못친 탓에 메신저에 한가득 새겨진 오타는 현실 집사의 에피소드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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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현재 임신 36주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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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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