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재능 기부를 했다.
당시 기안84는 복지관 직원들의 요청으로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입모양(구화)을 잘 볼 수 있도록 마스크를 벗고 설명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
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며, 웹툰 '복학왕', '회춘'을 연재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29 11:4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