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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만삭 사진 촬영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 촬영 중인 모습을 게재했다. 그는 "미루고 미루던 만삭사진 촬영. 울 시어머님이 사주신 블랙원피스. 저 진짜 너무 무서운데 2월까지 뱃가죽이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모든 게 다 맛있는 시기. 심지어 물도 맛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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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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