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아들'과 귀여운 포즈 찰칵…'아들'의 정체는?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아들'과 인증사진을 남겼다.

29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아들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자신의 피규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의 피규어를 '아들'이라고 부르는 RM은 옆에 앉아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개구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RM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개장된 'BTS 팝업스토어 : 맵 오브 더 솔 쇼케이스 인 서울'를 방문한 것이다.

한편 지난 10~11일 양일 간 온라인 콘서트 '비티에서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11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비(BE)'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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