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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랑스 출신 호만이 특별한 오피스 라이프를 공개한다.
직원들을 위한 복지도 눈길을 끌었다. 호만이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사무실이 아닌 구내 식당으로 향했다는데. 조식 메뉴로 등장한 '대파라면'의 등장에 출연진 모두 "비주얼이 끝내준다", "라면 맛집인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는 후문.
호만은 사내 문화 공간에서 다른 사원들과 모임을 갖기도 했다. 호만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찾는 '주니어 보드'라는 모임이다"라고 설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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