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율희♥최민환 아들, 아역 배우 뺨치는 외모…핼러윈 코스튬도 '찰떡'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8:1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 아내 율희가 아들 재율이의 핼러윈 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율희는 아들 재율이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학교에서 핼러윈 파티를 했어요. 친구들, 누나, 형아들 사탕 나눠주러 마지막에 엄마가 짜잔하고 갔더니 마주치자마자 울음바다. 집에 가자며 울더니 막상 집 갈 때는 '할요인 할요인' 하면서 신나하는 쨀이에요. 너무 재밌었나 봐요. 사탕도 많이 많이 받아서 당분간 걱정 없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핼러윈 코스튬을 입고 신나게 웃고 있는 귀여운 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역 배우 뺨치는 깜찍한 외모를 뽐내는 재율이는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