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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이 아들을 위해 준비한 할로윈 데이 코스튬을 공개했다.
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만드느라 엄마 힘들었어 소울아. 배트맨, 아이언맨, 슈퍼맨도 있는데 우리 소울이는 그중에서도 꼭 타요맨이 되고 싶었던 거예요. 덕분에 인기 폭발.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타요 코스튬으로 행복한 할로윈데이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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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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