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가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란다 블라인드에 작품하시는 따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정가은은 당황도 잠시, "엄..마는 괜찮다..뭐..다..해도 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의 딸은 2016년생으로, 현재 정가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