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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오랜만에 더빙을 했다고 전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만에 애니메이션 더빙. 오랜만에 하니까 좋다. 원래 더빙중에 사진 안찍는데 너무 간만이라 기분좋아 찍었으니 이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며, 현재 MBC 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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