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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2PM JUN. K(준케이)가 오는 12일 9일 새 미니 앨범 '20분'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또 티저 문구 속 '20분'과 1시 40분을 가리키는 손목시계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JUN. K는 지난 2017년 11월 발표한 미니 2집 '나의 20대' 이후 3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2PM 활동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해 탁월한 음악적 능력을 드러내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JUN. K는 내달 9일 오후 6시 신보 '20분' 발매에 앞서 신곡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러 티징 콘텐츠를 준비하고 오랜만에 팬들 곁을 찾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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