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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수혁이 웹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이수혁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순애보 형사와 냉혈한 검사를 오가며 인상 깊은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 이번 작품에서는 클래식한 멋과 치명적인 매력으로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핸드메이드 러브'는 패션전문기업 '한섬'과 CJ ENM이 공동 기획하고 제작한 판타지 미니드라마다. 12월 11일부터 유튜브 '푸쳐핸썸'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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