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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와 '매직 히포' 현주엽의 2020년 판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이에 명불허전 3점 슛의 황제 '농구 대통령' 허재와 점프슛의 대가 '매직 히포' 현주엽 중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허재와 현주엽이 공을 들고 마주 서자 전설들은 어디에서도 못 볼 특급 빅매치에 환호하며 마지막 승부를 관전한다.
허재는 단번에 3점 슛을 성공시키며 기선 제압에 들어가고, 현주엽은 안면 불낙을 시전해 허재의 심리를 자극, 경기 시작 전부터 꿀잼을 예감케 한다. 전설들 역시 누가 이길지 편을 갈라보기로 해 두 전설들의 승부욕을 더욱 불태운다.
농구 전설들의 마지막 승부를 기대한 '어쩌다FC'는 점점 농구가 아닌 싸움 구경으로 변해가는 허재와 현주엽의 투닥거림에 박장대소한다. 하지만 과감히 3점 슛을 날리는 허재와 포스트업 플레이를 선보이는 현주엽의 모습에서 전성기 때 기량이 엿보여 현장은 흥분으로 차올랐다는 후문이다.
한국 프로농구의 황금시대를 이끈 주역 허재와 현주엽의 다시 못 볼 마지막 승부 결과는 내일(6일) 저녁 7시 40분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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