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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에브리원 새 드라마 'AI 참견 로맨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의 세 번째 OST '지쳐있을 너에게'가 '이준영'의 목소리로 발매되었다.
한편,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준영은 MBC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D.P', KBS '이미테이션' 등 다수의 작품의 차기작을 줄줄이 확정 지으며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기, 솔로 가수로서 앨범, 예능, 화보, 그림 작업 등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OST 제작사 이캐스트엔터테인먼트(대표 양기하) 측은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 정국희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준영이 부른 '지쳐있을 너에게'와 함께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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