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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둥이들 모해? 오늘밤 9시 JTBC '갬성캠핑'에서 세상 예의 바른 내성적인 7살 안영미를 소개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얼굴은 웃고 있지만 손 엄청 떠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 JTBC '갬성캥핑'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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