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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스 혁이 커밍순 티저를 기습 공개했다.
혁은 14일 0시 젤리피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동백꽃'의 커밍순 티저를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혁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이후 '안아줄게', '굿데이(Good Day)', '트리거(Trigger)' 등 여러 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지난 2019년에는 사계절을 담은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백꽃'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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