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촬영을 중단했던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가 다시 촬영를 재개한다.
이찬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이찬원이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활동 재개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2-14 16: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