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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5일 화요일 아침 8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배우 유혜리가 출연해 완경기를 극복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세월을 거꾸로 사는 듯 탄탄한 몸매와 동안을 자랑하는 배우 유혜리. 그녀도 갱년기와 함께 찾아온 복부 지방과 쑤시는 뼈마디 때문에 항상 골치가 아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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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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