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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엄정화와 마마무 화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흑백사진으로 두 사람의 아우라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어 엄정화는 "영원한 건 없다 해도 영원할 순간은 있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타고난 무대 장악력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갖춘 두 디바의 만남은 이날 현장에서도 최고의 시너지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엄정화와 화사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엄정화의 새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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