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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무협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첫 중국 진출작인 영화 '사도행자: 특별수사대'(2016)으로 인기를 얻은 그는 이후 8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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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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