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뜬금없는 '난방비 태클'에 발끈했다.
|
|
이에 샘 해밍턴은 "쿠키 만들다가 옷은 다 더러워져서 벗었어요. 바로 난방 태클은 오바다. 본인 너무 부정적인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반박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