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필모♥' 서수연, 13kg 아들 담호 한손으로 번쩍 "내 몸 셀프 힙시트"[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2-17 19:1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kg. 내 몸 셀프 힙시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체중 13kg의 아들 담호 군을 한 손으로 번쩍 안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엄마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